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터널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단 편집) ==# 진실 #== 원래 아리솀 이후에 태어나는 셀레스티얼들은 [[이머전스|특정 행성에 유체가 착상한 뒤 특정 종족이 고도로 발달하면 그 정신 에너지를 흡수해 부화]]하는데, 최상위 포식자가 존재하면 그 포식자 때문에 종족이 발달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아리솀은 데비안츠를 만들고 생명체가 있는 행성에 뿌려 최상위 포식자를 저지했으나, 데비안츠가 진화를 하면서 역으로 최상위 포식자 자리를 차지하는 바람에 문제가 발생했고, 이에 진화를 하지 않는 합성생물을 만든 게 '''이터널스'''다. 즉, 그들은 셀레스티얼의 계획을 돕기 위한 NPC였던 셈이다.[* 이 사실을 안 킨고는 우린 그냥 고성능 로봇일 뿐이었냐며 허탈해하고, 드루이그는 자신의 존재 자체가 부정당했음에 분노한다.] 이터널스는 이렇게 한 행성에서 머무르면서 종족의 발달과 문명화를 돕고, 어느 정도 인구가 많아지면 그 행성 안에서 셀레스티얼이 태어나면서 행성은 [[멸망|박살난다]]. 이를 다 마친 이터널은 아리솀에게 회수되어 기억을 한쪽에 저장해둔 뒤 지우고, 다시 다른 행성에 내보내진다. 따라서 모행성이 올림피아라는 설정도 거짓이며 매번 새 행성에 보내질 때마다 처음으로 행성을 지키는 임무를 받은 것으로 인식한다. 이때 기억이 제대로 지워지지 못하면 정신적으로 혼란[* 테나가 앓고 있는 매드 위리 증상]을 일으키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